
[육아/부모] 2026년 아동수당 만 9세까지 확대?
비수도권은 '더' 줍니다 (지역별 추가 지급액 확인)
2026년 아동수당 만 9세까지 확대? 비수도권은 '더' 줍니다 (지역별 추가 지급액)
"이제 막 학교 들어갔는데 10만 원 끊긴다니요..."
그동안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아동수당이 끊겨 학원비 부담을 호소하는 부모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26년, 정부가 저출산 쇼크를 막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내가 사는 곳이 '비수도권'이나 '인구 감소 지역'이라면 기본 수당 외에 매달 5~2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바뀐 나이 기준과 우리 동네 '히든 보너스'를 확인해 보세요.
1. 이제 '초3'까지 받는다? 지급 연령 확대의 진실
기존 만 8세(95개월)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 변경 전: 만 8세 미만 (초등학교 1~2학년 중단)
- 변경 후: 만 9세 ~ 만 17세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
- 2026년 적용: 만 9세 (초등학교 3학년 생일 전)까지 지급 유력
정부는 최종적으로 만 17세(고등학생)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그 확장의 원년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가계 부담이 한결 줄어들 전망입니다.
2. "지방 살면 더 드려요" 지역별 추가 지급액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국비로 주는 10만 원은 똑같지만,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더 얹어주는 돈은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인구 감소 위기를 겪는 지역일수록 액수가 큽니다.
* 위 내용은 각 지자체 조례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2026년 1월 기준 거주지 주민센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잠깐!
이사 계획이 있으신가요? 전입 신고 날짜를 기준으로 수당 지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월말에 이사한다면 전입 신고를 서두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자동으로 나오나요?" 신청 필수 체크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연령 초과로 끊겼던 아이들(만 8세가 지난 초등생)은 '재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계속 받는 중: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 (대부분)
- ✅ 중단된 경우: 2026년 1월, '복지로' 앱 또는 주민센터에서 재신청 필수
- ✅ 지역 추가 수당: 지자체별 별도 신청서 작성 필요 (전입 시 통합 신청 권장)
🎁 요약: 놓치면 연 120만 원 손해
2026년 아동수당 확대 정책은 "신청주의"가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 우리 아이 나이가 만 9세 미만인지 확인한다.
- 거주하는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자체 아동 지원금' 공고를 검색한다.
- 만약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이라면 1월 중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 계좌번호를 등록한다.
아이 키우는 비용, 국가와 지자체가 주는 혜택을 '영끌'해서 조금이라도 부담을 더시길 바랍니다.